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하라 신타로 (문단 편집) === 유사한 인물 === 구시대적 마인드로 별의별 트러블을 일으키면서도 정당이나 성향, 인기 등으로 대충 넘어가는 정치인이 이시하라 신타로뿐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프랑스]]의 [[장마리 르펜]]이나 [[북아일랜드]]의 [[이언 페이즐리]],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등이 있다. 다만, 아버지 르 펜은 프랑스에서도 안티가 엄청나서 인터넷에 홈페이지 만들기 무섭게 해킹을 마구 당할 정도이고 벌금형에 소송제기에 고소에 피선거권 박탈이니 뭐니 꽤나 수난을 당했다. 그러나 이시하라는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참 평온하게 지내니 극과 극이라 할 수 있겠다. 르펭은 2011년 1월 82살 노령으로 정계를 은퇴했다. 대신 그의 당은 역시 극우 정치인으로 활약하시는 그의 딸 [[마린 르펜]]이 이어받았다. 그나마 마린은 아버지 이미지 지우려고 열심히 입조심하며 이미지 세탁해서 이정도라는게... 여담이지만 신타로하고 지리노프스키 모두 병으로 2022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래도 가장 비슷한 인물을 추리자면 전 [[뉴욕]]시장 [[루돌프 줄리아니]]가 꼽힌다. 위의 인물들은 소수의 열렬한 지지자는 가지고 있지만 선거에서 늘상 떨어지기 마련이라 책임있는 자리에는 갈 수 없는데 이시하라와 줄리아니는 각각 [[도쿄]]와 [[뉴욕]]이라는 각 국가의 중심적 지방자치단체장을 역임했다는 점, 그리고 극우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행정능력은 의외로 뛰어나다는 점 등이 비슷하다. 일본 내에서 비슷한 강도의 망언을 하는 작자로는 구 [[민주당(일본 1998년)|민주당]], [[일본 유신회(2012년)|일본 유신회]] 의원이었던 [[일본 우익사관/학자|니시무라 신고]] 등이 있다. 다만 민주당 당원들은 대부분 우익들에게 부정적이라, 이 사람 정도면 민주당 내에서 가장 우익적인 사람이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일본 유신회로 넘어간거지만. 근데 니시무리 신고는 자국민 험담은 하지 않는다. 민주당 당적일 때부터 TV쇼프로 등에 나와 상당한 혐한스러운한 모습을 보였으며(우리 일본인은 솔직히 한국인이 싫다), 이후 [[극우]] 성향의 일본 유신회 소속으로 들어갔으나 "종군위안부가 성노예로 전환되고 있다. 매춘부와 성노예는 다르다.",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우글우글하다. (중략) 번화가에서 '너, 한국인, 위안부지?'라고 말해도 될 정도다." 등의 신들린(...) 망언을 내뱉다가 극우 정당인 일본 유신회에서까지 제명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